남부지방산림청은 20일 생명의숲과 유한킴벌리와 함께 경북 안동시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국유림 28ha를 대상으로 2028년까지 5년간 활엽수 조림 및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 참여형 활동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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