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친구와 동시에 원서를 접수하더라도 응시번호가 연속으로 배정되지는 않는다. 시험 응시원서는 전산 시스템을 통해 무작위로 배정되며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모든 응시자는 독립적인 번호를 받게 된다.

공개경쟁채용시험은 인터넷 원서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출원 인원이 확정된 후 응시번호가 부여된다. 이 과정에서 이중 접수는 허용되지 않으며 이는 허수 경쟁률 증가와 예산 낭비 등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과거 직렬별 경쟁률과 합격선 자료를 참고하여 응시 직렬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