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위험도 시각화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위험회피 및 안전보행 솔루션을 제안하는 WayDraft 팀이 하나금융그룹의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 ‘하나소셜벤처유니버시티’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되었다.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주관한 본 프로그램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WayDraft 팀은 ‘WayFinder’라는 이름으로 개발한 솔루션이 기존의 안전보행 시스템과는 차별화된 효과를 보였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WayFinder는 실시간으로 주변 환경의 위험 요소를 감지하고 시각적으로 사용자에게 명확하게 전달하는 기능을 통해 보행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의 배경에는 WayDraft 팀이 제시한 ‘AI 기반 위험도 시각화 기술’이 있다. WayFinder는 IoT 센서와 AI 알고리즘을 결합하여 보행로 주변의 장애물, 교통 상황, 위험 요소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사용자에게 색상, 아이콘 등을 통해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예를 들어, 보행로에 갑자기 나타난 장애물이나 교통량이 급증한 구간을 즉시 경고하여 보행자가 위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WayDraft 팀의 솔루션 개발을 위해 창업 자금 3,000만 원과 기술 컨설팅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대구가톨릭대학교는 WayFinder의 기술 검증 및 시제품 개발을 위한 시설과 인적 자원을 지원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WayDraft 팀은 WayFinder를 더욱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WayDraft 팀은 WayFinder를 활용하여 도시 공원, 학교, 상업 지구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전보행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안전한 보행 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됨에 따라 WayFinder의 상용화 가능성이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
WayDraft 팀 대표 김민준 대표는 “WayFinder는 단순한 안전보행 솔루션을 넘어, AI 기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 WayFinder의 기능을 더욱 확장하고 다양한 플랫폼과의 연동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WayDraft 팀은 WayFinder의 기술력을 입증하기 위해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 특허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시티, 스마트워크 등 미래 도시 환경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 개발에도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기술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 유사한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