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임직원과 함께 기념행사를 열고 ‘AX(AI Transformation) 전략’을 통해 AI 전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1984년 설립 이후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IT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AI 전환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회사는 ‘AX(AI Transformation) 전략’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AI·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분야의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를 통해 AI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차세대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글로벌 IT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양정규 대표는 기념행사에서 “창립 40주년을 맞아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AI 전환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고객의 성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 IT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인프라 구축 및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또한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글로벌 IT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이번 ‘AX(AI Transformation) 전략’ 발표는 대한민국 IT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기술 기반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IT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