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K-문화강국 도약 위한 ‘K-컬처 지원 전략’ 발표… 2025년까지 문화산업 경쟁력 ‘UP’ 관련 이미지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 정책에 힘입어 대한민국은 ‘K-문화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K-문화 강국을 위한 핵심 전략인 ‘K-컬처 지원 전략’을 발표하며, 2025년까지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특히 문화산업의 혁신적인 성장을 위한 핵심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것이며, 정부는 2025년까지 K-문화 산업의 연간 매출액을 15조 원 규모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해 문화재 창조진흥원, 한국문화진흥원 등 관련 기관에 대한 예산을 30% 이상 증액하고,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1차적으로 K-팝, 드라마, 영화, 게임 등 다양한 K-콘텐츠 분야에 대한 투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K-팝의 경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프로모션, 음반 제작 지원, 아티스트 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드라마 분야에서는, OTT 플랫폼 진출 지원, 해외 방송사와의 협력 강화 등을 통해 K-드라마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영화 분야에서는, 독립 영화 제작 지원 확대, 해외 영화제 참가를 통한 작품 홍보 강화 등을 통해 한국 영화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게임 분야에서는, ‘메타버스’ 플랫폼 연계 콘텐츠 개발 지원, 해외 게임 유통 채널 확보 등을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것이다.

특히, 정부는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한 ‘K-컬처 에코시스템’ 구축에 주력할 것이다. ‘K-컬처 에코시스템’은 K-콘텐츠 제작부터 유통, 마케팅, 투자, 유통, 라이선스 등 콘텐츠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에 더해, 정부는 K-콘텐츠 제작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도 나설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진흥원은 K-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해외 유명 전문가 초빙 교육 등을 통해 K-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 관광부 관계자는 “이번 ‘K-컬처 지원 전략’은 대한민국이 ‘K-문화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문화 콘텐츠 산업의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정부는 이 전략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시장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