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업 애즈원이 최첨단 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활용하여 ‘어노인팅 예배캠프 2025’의 무대 연출을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도림교회에서 개최된 이번 캠프는 애즈원의 트리플 타워형 LED 디스플레이 올인원 솔루션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경험을 선사했다.
애즈원은 이번 행사에서 LED 전광판 전문 기업으로서의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해, 행사 내용과 어울리는 최적의 무대 연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삼중 타워형으로 설계된 LED 디스플레이는 행사 공간 전체를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시야를 제공하며, 다양한 영상 콘텐츠와 조명 효과를 통해 예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 기여했다.
캠프 기간 동안 펼쳐진 예배는 ‘영광의 소망(The Hope of Glory)’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 메시지, 찬양 영상, 텍스트 정보 등을 투사하여 예배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트랜지언트 픽셀 기술을 적용한 고해상도 LED 디스플레이는 선명하고 생생한 이미지를 전달하여 예배 참여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애즈원 측은 “이번 어노인팅 예배캠프 2025는 단순한 무대 연출을 넘어, 첨단 LED 디스플레이 기술이 종교 행사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밝혔다. “특히, 트리플 타워형 LED 디스플레이는 예배 공간의 규모와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신앙 경험을 풍성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라고 덧붙였다.
애즈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양한 행사 및 캠페인에 최첨단 LED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고,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기술 개발을 통해 LED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키고, 다양한 콘텐츠와의 연동을 통해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도림교회 측은 “애즈원의 최첨단 LED 디스플레이 솔루션은 예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신앙 경험을 풍성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트리플 타워형 LED 디스플레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예배 참여자들의 집중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신앙적인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라고 덧붙였다.
애즈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종교 행사뿐만 아니라 콘서트, 스포츠 경기, 기업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LED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