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는 30여 년간 글로벌 현장을 누비며 IT와 산업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 온 곽정섭 교수의 신간 ‘뉴로컬리즘으로 승부하라’를 펴냈다. 곽정섭 교수는 LG CNS, IBM, KT 등 굵직한 글로벌 기업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며 산업 고도화와 해외 비즈니스를 선도해왔다. 특히 그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IT 산업의 급격한 성장을 주도하며 국내 IT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곽정섭 교수는 이 책에서 ‘뉴로컬리즘’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뉴로컬리즘’은 ‘New’와 ‘Local’의 합성어로,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지역적인 특성을 활용하여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단순히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것을 넘어, 각 지역의 문화적, 경제적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곽정섭 교수가 지난 30여 년간 쌓아온 글로벌 기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그는 해외 시장 진출 시,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단순한 기술 이전이 아닌, 현지 시장에 맞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또한, 그는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시장 트렌드를 예측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곽정섭 교수는 국내 IT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미래 경쟁력을 갖춘 IT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협력하여, 산학연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출간을 축하하며, 곽정섭 교수는 “저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책이 국내 IT 산업의 혁신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