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energy technology company SLB (NYSE: SLB)는 오늘 OneSubsea™ 합작 회사가 에퀴노르로부터 프람 Sør 프로젝트의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설 (EPC) 계약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12개의 잘 정돈된 유정, 모두 전력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완전 전기 Subsea Production System (SPS)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해양플랜트 기술 분야에서 OneSubsea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건이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에퀴노르의 프람 Sør 프로젝트의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SPS의 개발에 있다. 프람 Sør는 노르웨이 북해에 위치한 심해 유전으로, 초기 생산량 및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OneSubsea의 기술력이 요구되었다. 특히, 본 프로젝트는 기존의 해양 생산 시스템에서 벗어나 모든 유정 운영에 전력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OneSubsea는 전력 시스템 기반의 SPS 설계 및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유정으로부터 생산된 원유를 해양플랜트 FPSO (Floating Production Storage and Offloading) 시설로 효율적으로 운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FPSO 시설은 원유를 수집, 저장, 그리고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생산된 원유는 최종적으로 육상으로 운송된다. OneSubsea는 자동화된 시스템과 최첨단 센서 기술을 활용하여 전체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보장한다.
SLB 관계자는 “OneSubsea의 기술력은 해양 에너지 개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며, 프람 Sør 프로젝트는 이러한 기술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프로젝트는 2027년 12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프로젝트 성공을 통해 SLB와 OneSubsea는 해양 에너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향후 심해 유전 개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해양 플랜트 기술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