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IP 라이선싱 및 애니메이션 제작 전문기업 비에이에스에이치(대표이사 조태식)가 지속적인 ESG 경영 확산에 발맞춰 ‘제1회 WASHZ 캐릭터 활용 공모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용산구 청파동 스튜디오와시즈에서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시상식에는 어린이부, 청소년부 등 총 3개의 부문에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물, 위생, 환경 등 WASH(Water, Sanitation, Hygiene)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비에이에스에이치가 WASHZ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기획했다. 특히, ‘WASHZ’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물과 위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는 강력한 브랜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위원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창의적 역량을 평가하는 동시에, WASHZ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의 참신성, 사회적 영향력, 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상작을 결정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들은 WASHZ 캐릭터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홍보 영상, 게임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어 사회 전반에 걸쳐 WASH 관련 지식과 실천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WASHZ 캐릭터 IP를 활용하여 ESG 경영의 핵심 가치인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성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하고, 젊은 세대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의미있는 기여를 했다. 비에이에스에이치는 앞으로도 WASHZ 캐릭터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WASHZ 캐릭터를 통해 물, 위생, 환경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조태식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WASHZ 캐릭터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WASHZ 캐릭터 IP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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