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스마트농업 혁신, R&D 투자 확대'2025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에서 비욘드로보틱스 변성호 대표가 수확 로봇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글로벌적으로 식량 안보와 지속 가능한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정부는 AI,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 2026년도 예산안 중 핵심은 인공지능(AI)과 바이오 산업에 대한 집중 투자로, 저성장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성장의 동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의 35조 5000억 원 규모의 R&D 예산은 농업 분야의 혁신을 위한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농식품부는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등 미래 성장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농업·농촌의 고령화, 인력난, 기후위기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AI 기반 수확 로봇, 스마트농업 기술, AI 기반 농작업 자동화 기술 등이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이러한 투자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K-스마트농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기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