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아암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제공했다. 이번 기부는 소아암 어린이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술원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노력할 것이다. 이중명 회장은 기술원의 따뜻한 지원에 깊이 감사하며, 더 나은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기술원의 이번 지원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향후 기술원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한 지원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