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2번째부터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안유정 소장, 문명진 초록우산 안동후원회장 ▶출처: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왼쪽 2번째부터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안유정 소장, 문명진 초록우산 안동후원회장 ▶출처: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는 1월 5일 안동 유정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 ‘초록우산 나눔가게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 전달식은 지역사회 내 일상 속 나눔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과 문명진 초록우산 안동후원회장을 비롯한 안동후원회 운영위원, 안유정 유정공인중개사사무소 소장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유정공인중개사사무소는 초록우산 나눔가게로 참여해,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아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나눔가게는 지역 내 사업체와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동을 위한 후원에 동참하는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참여형 나눔 캠페인이다.

이날 전달된 현판은 유정공인중개사사무소가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성장을 응원하는 나눔 실천 공간임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유정 유정공인중개사사무소 소장은 “지역에서 받은 신뢰와 사랑을 아동들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었다”며 “보다 적극적으로 봉사와 나눔에 참여하고자 초록우산 안동후원회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 아동을 위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안동후원회 문명진 회장은 “지역 내 다양한 사업체와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동 지역 내 나눔가게와 후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은 “나눔가게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아동을 위해 함께 행동하는 가장 실천적인 나눔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안동 지역을 비롯한 도내 전역에서 나눔가게 캠페인과 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후원 문화 조성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