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상상, 전략적 CSR로 미래 인재 양성 앞장서다사단법인 상상, 취약계층아동을 위한 STEAM/AI 교육 지원(제공=사단법인 상상)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은 단순 시혜적 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의 교육 격차 해소와 역량 강화는 기업의 장기적 가치 창출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가 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단법인 상상이 광주광덕고등학교와 협력하여 FIRST 프로그램을 활용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전략적 관점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 사업은 사단법인 상상이 운영하는 ‘취약계층아동 STEAM/AI 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글로벌 수준의 STEAM(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및 AI(인공지능)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접근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사회(Social)’ 영역을 강화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한다. 기업은 단순 기부가 아닌,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투자를 통해 사회적 자본을 확충하고, 미래 인재 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한다. 특히 AI와 STEAM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역량으로, 취약계층 아동이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로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 양극화 해소에도 일조한다.

FIRST 프로그램은 로봇 공학 및 과학 기술 교육에 중점을 둔 국제적인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문제 해결 능력, 협업 능력,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준다. 이는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습득과 응용을 가능하게 하여,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배양하는 데 효과적이다. 기업의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투자는 잠재적 인력 양성 및 지역 사회의 혁신 역량 강화로 이어진다.

사단법인 상상의 이번 전략적 투자는 지역 사회의 교육 불평등 해소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혁신적인 인재를 육성하여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강력한 파급력을 가진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이미지를 제고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