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도서관, AI 품고 미래 교육 전략 거점으로 진화하다퓨쳐누리 최성석 부사장이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가 주최한 대학도서관현안 세미나에서 지능형도서관 AI 서비스플랫폼 futurenur.ai를 온라인으로 발표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침투하며 대학 도서관의 역할 변화를 가속화한다. 전자도서관 전문 기업 퓨쳐누리가 지능형 도서관 AI 서비스 플랫폼 futurenuri.ai를 공식 발표하며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나섰다. 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대학 도서관이 미래 교육의 핵심 전략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적인 전환점이다.

퓨쳐누리의 futurenuri.ai 플랫폼은 인공지능 기반의 도서관 업무 및 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한다. 이 플랫폼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용자 맞춤형 정보 추천, 효율적인 자료 관리, 지능형 학습 지원 시스템 강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이용자에게는 더욱 고도화된 학습 경험을 선사하는 전략적 자산이 된다. 대학 도서관은 이제 정적인 자료 보관소를 넘어, 능동적인 지식 생산 및 공유의 허브로 기능하며 교육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고등 교육 환경의 급속한 디지털 전환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 AI 기술 도입은 정보 접근성 향상과 학습 평등 기여(Social)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 또한, 도서관 운영의 지속 가능성(Environmental)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종이 없는 디지털 자료 이용 확대는 자원 절약에 기여하며,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은 도서 구매 및 관리의 비효율성을 줄여 환경적 측면에서도 가치를 창출한다. AI 활용의 윤리적 기준 마련 및 데이터 보안 강화(Governance)는 기업의 책임 있는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로 부상한다.

퓨쳐누리의 이번 발표는 대학 도서관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며, 관련 산업 전반에 AI 기반 혁신 모델을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도서관이 AI 기술을 통해 정보 습득 방식의 개인화를 넘어, 교육 과정 전반에 걸친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