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사단법인 함께하는한숲(Together Hansup)은 무역안보관리원 임직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연시, 특히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낼 수 있는 소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봉사활동은 위생에 만전을 기하며 진행되었으며, 완성된 케이크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은 물론, ESG 경영의 중요성을 실천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와 관련하여 함께하는한숲 측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ESG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