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피해복구 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원에 나섰다 7월 2일 기준으로 경기, 충남, 전남, 경남 지역에서 다수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법무부장관은 신속한 주민 보호를 위해 지원을 지시하였다 지원단은 중대재해 피해 법률지원단과 보라미봉사단 등 총 1,936명을 투입하여 이재민들에게 법률지원과 수해복구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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