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역사 담은 정릉, ‘메모리루트: 정릉읽기’ 답사형 공유 전시 9월 11일 시작
서울의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정릉 일대가 30년의 역사를 담은 새로운 전시 공간으로 거듭난다. 서울의 문화재단인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정릉 일대가 30년의 역사를 담은 새로운 전시 공간으로 거듭난다. 서울의 문화재단인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오는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정릉 일대에서 답사형 공유 전시 ‘메모리루트: 정릉읽기’(이하 메모리루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4년 발간된 아카이빙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