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주도 중앙아시아 ‘쇼르수브’ 10만 헥타르 보호구역 지정… 생물다양성 보전의 랜드마크 마련
산림청 국립수목원의 국제 공동연구 결과,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 접경 지역에 위치한 ‘쇼르수브(Shorsuv) 대지’가 10만 헥타르 면적의 국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된다. 이번 조치는…
산림청 국립수목원의 국제 공동연구 결과,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 접경 지역에 위치한 ‘쇼르수브(Shorsuv) 대지’가 10만 헥타르 면적의 국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된다. 이번 조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