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심각’ 가뭄에 환경부 장관 현장 지휘… 도암댐 활용 가능성 타진
환경부 장관이 경기도 강릉시의 최악의 가뭄 상황을 현장으로 파악하고, 추가 수자원 확보 방안을 점검한다. 최근 강릉시는 7월 4일 가뭄 ‘관심’…
환경부 장관이 경기도 강릉시의 최악의 가뭄 상황을 현장으로 파악하고, 추가 수자원 확보 방안을 점검한다. 최근 강릉시는 7월 4일 가뭄 ‘관심’…
강릉시가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는 21일 기준 강릉시의 가뭄 단계를 ‘심각(저수율 20.1%)’으로 격상하고 22일 현장 점검에 들어갔다. 특히…
강릉 지역의 심각한 가뭄 상황이 정부의 긴급 대응을 촉발한 가운데,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1일 환경부와 산업부, 농식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