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화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지역의 기억’ 상영회 개최 통해 지역 문화적 가치 재조명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이 9월 4일(목) 17시 아리랑시네센터 아리랑인디웨이브관에서 ‘지역의 기억’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2024년 시범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이 9월 4일(목) 17시 아리랑시네센터 아리랑인디웨이브관에서 ‘지역의 기억’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2024년 시범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