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이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속가능한 경영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LG유플러스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ESG 경영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는 교육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아이드림챌린지’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화담숲 힐링 캔버스’ 행사는 장기 치료와 입원으로 학습 결손 및 외부 활동 기회가 제한되는 소아암 환아와 지속적인 돌봄으로 피로가 누적되는 가족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경기 광주시 화담숲에서 열린 이번 사생대회에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 86명이 참여하여 자연 속에서 휴식과 추억을 쌓았다.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화담숲은 16만 5천㎡ 규모의 수목원으로, 4천여 종의 자생·도입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참여 가족들은 모노레일을 타고 숲의 전경을 감상하고, 자연생태관, 자작나무숲, 암석·하경정원 등 다양한 테마원을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했다.

점심 식사 후 진행된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주제의 사생대회에서는 참여 아동들이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모든 참여 아동에게 상이 수여되어, 가족과 함께한 추억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기업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아동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상무)은 “소아암 환아와 가족에게 자연 속에서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더 밝은 세상에서 살아가며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LG유플러스가 단순한 통신 서비스 제공 기업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러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동종 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