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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반도체가 중기수출 견인…자동차 42% 급감 양극화
기업·산업

K-뷰티·반도체가 중기수출 견인…자동차 42% 급감 양극화

3분기 중소기업 수출이 화장품과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중동 정세 악화로 자동차 수출이 급감하며 업종별 편중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이경섭 · 2026.10.26

기사 목록

  1. 01
    경제공정위, 조사 거부시 매출 1% 과징금…대규모유통업법 개정 추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조사 거부 시 전체 매출의 1% 수준 과징금 부과를 공식 제안했다. 현재 대규모유통업법상 과태료만 가능한 제재를 과징금·이행강제금으로 강화하는 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2. 02
    IT/과학美은행, AI에이전트 거래차단…모건스탠리 접속 제한

    미국 주요 은행들이 AI 에이전트의 비승인 거래와 통제 불능 리스크에 대응해 계좌 접근을 차단하거나 읽기 전용으로 제한하는 보안 정책을 긴급히 도입하고 있다.

  3. 03
    경제우리투자증권 IB 수수료 163% 급증…PF 비용 증가에 3분기 실적 악화

    우리투자증권이 IB 수수료 급증으로 누적 순이익이 증가했지만, PF 대손비용 증가와 금리 상승 영향으로 3분기 실적은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4. 04
    사회초록우산 경북본부와 에스비코리아 나눔기업 협약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2026년 10월 20일 포항시에서 ㈜에스비코리아와 나눔기업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5. 05
    IT/과학SK하이닉스, 소부장 협력사에 2조 원 금융…금리 2.5%p 인하

    SK하이닉스와 4개 시중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가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소부장 상생 무역금융을 출범했다.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는 최대 2.5%p 금리 인하와 보증료 전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6. 06
    경제삼성바이오에피스, 브라질 희귀질환약 10년 단독 공급…기술이전 포함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브라질 보건부와 SB12(에쿨리주맙) 10년 PDP 계약을 체결, 내년부터 현지 파트너사에 기술을 이전하며 단독 공급에 나선다.

  7. 07
    경제베트남, 부가세 환급 소급 적용 지침…진출기업 유동성 해소

    베트남 국세국이 내국수출입 부가가치세 환급을 과거 거래에도 소급 적용하라는 지침을 전국 세무국에 하달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진출 제조기업의 유동성 부담 완화가 기대되지만, 실제 환급 집행 시기와 규모는 미확정이다.

  8. 08
    경제삼성전기, 메모리용 기판 3605억 LTA…패키지솔루션 첫 공시

    삼성전기가 글로벌 메모리 기업과 3605억 원 규모의 패키지기판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년이며, 패키지솔루션 부문에서 공시된 첫 LTA다.

  9. 09
    경제LIG D&A, 4개 부문장 교체·준법감사실 신설…방사청 제재 앞두고 조직 쇄신

    LIG D&A가 방위사업청 뇌물 공여 혐의와 관련한 행정제재 리스크를 관리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11월 2일부터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방사청은 20일 계약심의위원회에서 제재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10. 10
    경제현대건설, 목동10단지 2.6조 수주…도시정비 12조 돌파

    현대건설이 목동10단지 재건축(2.6조원) 시공사로 선정되며 도시정비 연간 수주 목표 12조원을 달성했다. 목동신시가지 첫 진출과 함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한 교육 중심 주거 콘셉트를 도입한다.

  11. 11
    IT/과학中 3분기 성장률 4.5% 반등…수출·첨단산업만 '훨훨'

    중국 3분기 GDP가 4.5%로 반등했지만, 성장 동력이 수출과 첨단 제조업에 집중된 반면 내수 소비와 민간투자는 부진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 기업은 중국 시장 진입과 공급망 관리 시 이러한 구조적 불균형을 고려해야 한다.

  12. 12
    경제송변전 사업 104건 중 68건 지연…누적 121년

    정부 전력수급계획 내 송변전설비 건설사업 104건 중 68건(65%)이 준공 목표 기한을 넘기며 누적 지연 기간이 121년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 산업의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