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시장·자본시장 변화와 기업 대응을 분석합니다.
경제 최신 기사
- 01경제베트남, 부가세 환급 소급 적용 지침…진출기업 유동성 해소
베트남 국세국이 내국수출입 부가가치세 환급을 과거 거래에도 소급 적용하라는 지침을 전국 세무국에 하달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진출 제조기업의 유동성 부담 완화가 기대되지만, 실제 환급 집행 시기와 규모는 미확정이다.
- 02경제삼성전기, 메모리용 기판 3605억 LTA…패키지솔루션 첫 공시
삼성전기가 글로벌 메모리 기업과 3605억 원 규모의 패키지기판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년이며, 패키지솔루션 부문에서 공시된 첫 LTA다.
- 03경제LIG D&A, 4개 부문장 교체·준법감사실 신설…방사청 제재 앞두고 조직 쇄신
LIG D&A가 방위사업청 뇌물 공여 혐의와 관련한 행정제재 리스크를 관리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11월 2일부터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방사청은 20일 계약심의위원회에서 제재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 04경제현대건설, 목동10단지 2.6조 수주…도시정비 12조 돌파
현대건설이 목동10단지 재건축(2.6조원) 시공사로 선정되며 도시정비 연간 수주 목표 12조원을 달성했다. 목동신시가지 첫 진출과 함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한 교육 중심 주거 콘셉트를 도입한다.
- 05경제송변전 사업 104건 중 68건 지연…누적 121년
정부 전력수급계획 내 송변전설비 건설사업 104건 중 68건(65%)이 준공 목표 기한을 넘기며 누적 지연 기간이 121년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 산업의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
- 06경제IMF, 韓 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올해 2.14%·내년 2.20%
반도체 설비투자와 AI 생산성 개선이 성장 여력을 끌어올리며 40년 만에 2년 연속 반등이 전망된다. 다만 AI 기대 재평가와 반도체 수요 둔화가 하방 리스크로 지적된다.
- 07경제통합 LCC, 김해공항 국제선 주 58회 확대…부산 제2허브 조건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의 부산 제2허브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 김해공항 국제선은 주 281회에서 339회로 늘어나지만, 본사 소재지와 향후 스케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사업 시행의 관건으로 남았다.
- 08경제현대차·기아, 외관검사 자체 개발…물류로봇 제작비 30% 절감
현대차·기아가 완성차 외관검사와 물류 로봇 기술을 내재화해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물류 로봇 표준화로 제작비를 약 30% 절감하는 등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 09경제효성重, 초고압차단기 생산 2배…창원 신공장 준공
효성중공업이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망 투자 증가에 대응해 창원에 수출 전용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을 준공하고 생산능력을 2배로 늘렸다. 수주잔고가 63.6% 증가한 가운데 미국 합작법인 설립 등 글로벌 공급망 다각화로 납기 대응력을 높인다.
- 10경제갤러리아명품관 서관 재건축 허가…영업면적 2배 확대
한화갤러리아가 추진하는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 WEST(서관) 재건축 사업이 서울 강남구의 건축허가를 받아 동·서관 영업면적이 기존 약 8,800평에서 1만 8,000평 이상으로 2배 이상 확대되는 대규모 리뉴얼이 본격화된다.
- 11경제홈플러스, 위로금 없는 희망퇴직 8일 만에 조기 마감…점포 67개 축소·M&A 난항
홈플러스가 별도 위로금 없는 희망퇴직 접수를 신청자 급증으로 8일 만에 조기 마감했다. 점포 수는 126개에서 67개로 줄었고, 전체 직원의 약 50%가 유급휴업 중이다. 대형마트 부문 인수 희망자도 확보되지 않아 경영 정상화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 12경제기후대응기금 노동자 지원 0.54%…태안군 자격증 5종 확대
국가 기후대응기금 내 노동자 직무전환 지원 예산 비중이 0.54%에 그치고 내년에도 동결될 전망인 가운데, 태안군은 정의로운전환기금을 활용해 석탄발전 노동자 자격증 지원을 3종에서 5종으로 확대하는 등 현장 대응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