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 속에서, 기업들은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특히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중요시하는 자동차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개방적이고 참여적인 마케팅 활동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거시적 트렌드 속에서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의 프리미엄 엔진오일 브랜드 ‘에쓰-오일 세븐(S-OIL 7)’의 최근 행보는 주목할 만한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에쓰-오일 세븐은 지난 12일 열린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25 피치스 런 유니버스’에 참여하며 현장 관람객들과 직접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 행사는 자동차 문화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피치스(Peach…)가 주최한 것으로, 단순한 차량 전시나 경주를 넘어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에쓰-오일 세븐은 이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잠재 고객 및 자동차 애호가들과 직접 만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2025 피치스 런 유니버스’ 참여는 에쓰-오일 세븐이 전통적인 광고 방식을 넘어,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와의 결합을 통해 브랜드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려는 전략을 보여준다. 이는 동종 업계의 다른 기업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향후 자동차 관련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들은 단순한 제품 기능 홍보를 넘어,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적 접점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며 ESG 경영 확산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마케팅 전략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쓰-오일 세븐의 이번 행보는 이러한 트렌드를 선도하는 하나의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