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에 걸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이 중요해지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ESG 경영의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장애인의 이동권과 여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민간 주도의 움직임 또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장애인을 위한 대표적인 여행 지원 프로그램인 ‘초록여행’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며 꾸준히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초록여행’ 응원릴레이 캠페인의 일곱 번째 주자로 개그맨 이세진이 참여하며 장애인의 여행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세진은 2007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코너 도우미로 데뷔한 베테랑 개그맨으로서,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자신의 영향력을 선한 가치 실현에 사용하며 진정성 있는 행보를 보였다. 그의 참여는 단순히 유명인의 캠페인 참여를 넘어, 장애인 여행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세진의 ‘초록여행’ 응원릴레이 참여는 동종 업계 및 유사 캠페인을 진행하는 다른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대한 기업의 참여와 유명인의 지지는 캠페인의 인지도 향상과 더불어 실질적인 지원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초록여행’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참여를 통해 장애인의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앞장서며, ESG 경영 트렌드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