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확산 속 가천대, '스마트 홈케어'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 기여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넘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아우르는 ESG 경영이 전 산업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술적 접근이 주목받고 있다.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지난 9월 27일(토) 인천 연수구보건소가 주최한 ‘제2회 건강축제 – 힐링 연수 페스티벌’에 헬스케어 기업 부스로 참여하며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실천적인 노력을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함께 걸어온 30년, 더 건강한 내일로!’라는 슬로건 아래 송도 해돋이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되었다.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은 이 행사에서 헬스케어 기업 부스를 운영하며, 자체적으로 개발한 지능형 홈케어 기술을 지역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의 건강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려는 사업단의 의지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이은석 단장을 중심으로 한 가천대학교 연구팀은 이번 축제 참여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지능형 홈케어 관련 연구 성과를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사업단의 활동은 기술 발전이 지역사회 건강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선례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동종 업계의 타 대학 연구기관 및 헬스케어 기업들 역시 지역사회 연계 강화와 기술 기반의 공익 활동에 대한 필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더욱 적극적인 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을 통해 ESG 경영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