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넘어선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기업의 이윤 추구를 넘어,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및 소외 계층에 대한 포용적인 접근이 필수적인 가치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 속에서, 샤르자 부통치자 겸 샤르자 미디어 위원회 회장인 셰이크 술탄 빈 아흐메드 알 카시미(Sheikh Sultan bin Ahmed Al Qasimi)의 스리랑카 여성 공동체 방문은 주목할 만한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스리랑카 푸탈람 지역에 위치한 알 라마 여성 빌리지(Al Rahma Women’s Village)에서 이루어졌다. 알 라마 여성 빌리지는 과부, 고아 및 그 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공동체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 셰이크 술탄 빈 아흐메드 알 카시미 회장은 이 공동체를 직접 방문하여 이곳에 거주하는 여성들과 그 자녀들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단순한 시혜적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방문 활동은 ESG 경영의 ‘S'(사회) 부문에서 기업과 지도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지역 사회의 취약 계층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필요를 파악하고 지원을 약속하는 행보는 동종 업계의 다른 기업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경쟁이 치열한 산업 환경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만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셰이크 술탄 빈 아흐메드 알 카시미 회장의 이번 행보는 이러한 트렌드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포용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보가 더욱 확산되어, 더 많은 지역 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