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도 디지털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고 있다. 특히 모든 학생이 기술 발전에서 소외되지 않고 동등한 기회를 누리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포용’은 교육계의 주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거시적인 흐름 속에서 충청남도교육청과 구글코리아, 그리고 한국레노버가 함께 진행한 이번 크롬북 기증식은 AI 기반 스마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주목할 만한 실천 사례로 평가받는다.
한국레노버는 충청남도교육청, 구글코리아와 협력하여 충청남도 내 학교를 대상으로 AI 기반 스마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크롬북을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와 더불어 충청남도교육청은 AI 시대에 모든 학생이 디지털 소외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AI 교육 특화도시 확대 및 AI 교육센터 조성과 같은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음을 밝혔다. 이는 단순히 기기 보급을 넘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한국레노버의 크롬북 기증은 동종 업계의 다른 기업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기술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AI 교육 확산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는 시점에서,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구체적인 실행 모델을 제시한다. 한국레노버는 이번 기증을 통해 충남 지역 학생들의 AI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며, AI 교육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교육 현장에 더욱 확산되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기회를 얻는 미래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