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구적 사회적 책임 이행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기업과 공공기관의 ESG 경영 확산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특히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년들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한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 속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사장 김기환)은 ‘청년의 날(9.20)’을 기념하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글로벌 공공외교 행사를 개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7회 공공외교주간’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KF글로벌센터에서 펼쳐진다. KF는 이 기간 동안 우리 청년들이 공공외교의 주체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공공외교를 체험하고 미래 외교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기적으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F의 이번 청년 대상 공공외교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 청년들이 국제 이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자간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번 행사가 동종 업계 및 유사 공공기관들에게도 청년 세대를 아우르는 공공외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며, ESG 경영의 실질적인 확산과 한국의 소프트 파워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선도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