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는 ESG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으면서, 기업들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인재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학 교육 기관들은 단순한 학문적 성취를 넘어, 학생들이 미래 산업 환경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는 국가적 차원에서도 청년 고용 문제 해결과 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필수적인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2025학년도 하계 대기업 및 공기업 직무적성검사 대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총장 원종필 체제 하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히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채용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직무적성검사에 대한 실질적인 대비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특강과 함께 사전·사후 모의고사를 병행하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현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목표 기업의 특성에 맞는 전략적인 학습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이러한 구체적인 지원은 학생들이 대기업 및 공기업의 까다로운 채용 과정을 효과적으로 통과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해 준 것으로 평가된다. 건국대학교의 이러한 노력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동종 업계 대학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학이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학생들이 사회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ESG 경영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핵심 전략이 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