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경영, 이른바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 기업은 단순히 이윤 추구를 넘어 환경 보호, 사회적 기여,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가 시각장애인의 인식 개선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컴포즈커피는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제5회 전국 시각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지원한다. 오는 9월 13일(토)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는 시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숨겨진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하고, 이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히 커피를 만드는 기술을 겨루는 것을 넘어, 사회 전반에 시각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직업으로서 바리스타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컴포즈커피의 적극적인 후원과 함께 지역사회 협력 기관인 ‘동네공감’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대를 통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범 사례를 보여준다. 컴포즈커피는 앞으로도 이러한 민·관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동종 업계 내에서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노력은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포용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