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고령화 추세와 더불어 건강 관리 및 질병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령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치매는 개인의 삶의 질 저하뿐만 아니라 사회적 부담으로도 작용하며,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민간 부문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여, 행정안전부는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정부 지원 서비스와 맞춤형 건강 관리 앱을 소개하며 ESG 경영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행정안전부는 9월 21일(일), ‘치매 극복의 날’을 계기로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치매 예방, 관리, 치료 지원 서비스들을 조명했다. 이는 단순히 질병 치료에 국한되지 않고, 예방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 ‘오늘건강’ 앱을 9월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선정한 것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고령층의 건강 접근성을 높이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준다. ‘오늘건강’ 앱은 어르신들이 자신에게 맞는 건강 정보를 쉽게 얻고, 건강 상태를 기록하며,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받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의 이러한 움직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넘어선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중요한 실천 사례로 평가될 수 있다. 특히 ‘사회’ 부문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지원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필수 과제다. 이번에 소개된 서비스들은 동종 업계의 다른 공공기관이나 민간 기업들에게도 고령층을 위한 건강 관리 서비스 개발 및 제공에 대한 영감을 줄 수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사회적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통해 고령화 사회의 과제를 해결하고, 모든 세대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