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이 지난 8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CMKF-GIH 기후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국제 협력 모델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 클라이밋웍스 등과의 협력을 통해, 탄소 배출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아시아 지역의 혁신적인 기후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컨퍼런스에는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미국, 유럽 등 다수의 국가의 기후기술 스타트업 대표들과 투자자,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활발한 의견 교환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컨퍼런스에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CMKF-GIH 기후기술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 경영 확산의 핵심 동력으로 기후기술 분야의 혁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탄소 포집 및 활용 기술(CCUS)’, ‘수소 에너지 기술’,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기술’ 등 미래 에너지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들에게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서는 클라이밋웍스(ClimateWorks)와의 협력을 통해, 탄소 배출 감축 기술 연구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기술 이전 및 사업화 모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기후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컨퍼런스는 단순한 기술 교류의 장을 넘어, ESG 경영 확산의 가속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기후기술 생태계는 더욱 활성화될 것이며, 글로벌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컨퍼런스 종료 후,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