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은 오늘(25일)부터 무신고 수입 ‘식품용 주방 가위’에 대한 집중 회수 작전을 시작하여, 식품 안전에 대한 위협을 차단하고 관련 불법 수입 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본 작전은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입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긴급한 조치로, 검찰은 관련 수입 경로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불법적인 수입 행위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으로 압수수색 및 기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수 작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최근 국내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식품용 주방 가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수입 과정에서 안전 검사를 받지 않은 제품들이 유통되는 경로를 추적하여, 이 제품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료제공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까지 수입된 ‘식품용 주방 가위’ 중 30% 이상이 무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입 과정에서 안전 검사를 받지 않은 제품들이 유통되는 경로를 통해, 식기류의 날카로운 부분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배가시키는 심각한 문제로 판단된다.
검찰 관계자는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진 만큼, 검찰은 식품 안전과 관련된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특히, 무신고 수입 식품의 경우, 안전 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로 유통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관련자에게는 엄중한 처벌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번 회수 작전을 통해 수입된 ‘식품용 주방 가위’에 대해 원산부 및 안전 검사 관련 정보를 획득하고, 관련자에게는 수입 허가 의무 위반 혐의로 고발할 계획이다. 또한, 미신고 수입 제품의 경우,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기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찰은 이번 작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안전한 식품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