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법무부, 베트남 법률전략·과학연구소와 법률협력 논의… 미래 협력 모색 관련 이미지

한국 법무부는 베트남의 법률전략 및 과학연구소와 법률 협력을 위한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미팅은 양국 간 법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첫 단추였다.

미팅은 2024년 5월 16일 한국 법무부 청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창희 법무부 법제실장과 떤성훈 법률전략연구소 소장 등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최근 국제 사회의 변화와 함께 법률 분야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상호 관심 분야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한국 법무부는 베트남의 법률전략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베트남의 법률 시스템 및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의 법률 시스템 개선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양국 간 법률 기술 및 정보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법률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미팅 결과, 양측은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첫째, 양국 간 법률 기술 및 정보 교류를 위한 정기적인 워크숍 개최. 둘째,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셋째, 국제적인 법률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 논의.

이창희 법무부 법제실장은 “베트남 법률전략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양국 법률 시스템의 발전과 국제 사회의 법률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미팅을 계기로 양국 간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가 구축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떤성훈 법률전략연구소 소장 또한 “한국 법무부와의 협력을 통해 베트남의 법률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양국은 합의된 사항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가적인 미팅을 진행하고,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법률 서비스 개발 및 국제 분쟁 해결 등 첨단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