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고용센터가 주도하는 ‘일자리 수요데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지원에 큰 성과를 거두며, 총 4,458명의 청년들이 채용의 기회를 잡았다. 특히, 하반기에는 전국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릴레이 채용 박람회를 개최하여, 더 많은 청년들이 직면했던 채용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 상반기에 이미 실현된 것이다. 춘천의 ○○○손해사정(주)는 전산 관리 업무를 담당할 직원 채용이 시급했으나, 지방 근무지에 대한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채용의 난항을 겪던 중, 춘천고용센터 김명주 상담원의 권유로 ‘일자리 수요데이’에 연속 2회 참여하면서 지역 내 청년 10명을 조기에 채용하는 결과를 얻어냈다. 기업 관계자는 “이렇게 쉽고 빠르게 채용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라며 채용이 필요한 기업에게 ‘일자리 수요데이’를 적극 추천하는 소감을 밝혔다.
‘일자리 수요데이’는 고용센터가 기업의 채용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해당 수요에 적합한 청년 구직자들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들은 본인의 직무 역량과 경험을 직설적으로 설명하고, 구직자들은 자신의 강점과 열정을 보여주며 채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고용센터 상담원은 기업과 구직자 간의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고용센터혁신추진단 류한석(044-202-7316), 곽필순(044-202-7330) 관계자는 “‘일자리 수요데이’는 단순한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델”이라며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넘어, 지역 사회의 균형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릴레이 채용 박람회는 전국 10개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되어, 더 넓은 범위의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에는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하여, 채용 면접, 직업 상담, 취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고용센터혁신추진단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일자리 수요데이’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더 많은 청년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향후, 기업들의 채용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 구직자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