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이하 미지센터)는 2025년 진행 예정인 ‘뿌리깊은 세계유산’ 프로그램의 초등학교 대상 문화다양성 수업 참가 신청을 공식적으로 접수 시작했다. ‘뿌리깊은 세계유산’ 프로그램은 각국의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다문화 이해를 증진하고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둔 교육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초등학생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의 주관하에 진행되며, 총 300명의 초등학생을 선발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에게는 각국의 문화유적지 방문, 다문화 전문가 강연,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교육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의 핵심은 세계유산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탐구하고,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미지센터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는 단순히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데 있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강사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에게 최신 정보와 다양한 관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 방식은 온라인 강의, 오프라인 워크숍, 현장 학습 등 다양한 형태를 혼합하여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각국의 문화유적지 방문을 통해 실제 유적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두 번째는 다문화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다문화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세 번째는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한다. 또한, 미지센터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챌린지 이벤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지센터 관계자는 “’뿌리깊은 세계유산’ 프로그램은 서울시 초등학생들에게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젊은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11월 30일까지 미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