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사장 김유열)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2025’)가 8월 25일(월)부터 8월 31일(일)까지 일산에서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갖고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영화제는 2025년의 주제로 ‘숨결’을 선정하여 인간과 자연, 그리고 미래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1부 개막방송에는 ‘산소’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며, 이 영화는 멸종 위기에 놓인 멸종 위기종과 그들이 살아가는 환경을 다루며, 인간의 활동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EIDF2025는 다큐멘터리 영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영화 상영 외에도 영화 제작자, 영화 관객, 그리고 영화에 대한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위한 네트워킹 이벤트, 영화 강좌, 영화 관련 워크숍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8월 26일(화)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심포지움’이 개최되며, 국내외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계획이다.
EBS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다큐멘터리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BS 사장 김유열은 “EIDF25는 단순한 영화 축제가 아닌, 시민들의 삶과 문화에 영감을 주고 미래 사회를 위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IDF2025는 일산 EBS사옥을 중심으로 6일 동안 다양한 영화 상영 및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8월 31일에는 폐막식을 갖고 영화제의 막을 내릴 것이다. 영화제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객들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EIDF2025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