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전북 지역과 협력해 ‘농기계 안전 통합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은 농기계 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농촌진흥청과 협력 기관들은 농기계 안전 및 농작업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1차 교육은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진행되었으며 9월까지 총 4차례 교육이 계획되어 있다.

농기계 교통사고의 높은 치사율을 고려해 이번 교육은 특히 안전 운전과 기초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한다. 김경란 농촌진흥청 팀장은 “기초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