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AI 기반 통합 로그인 시스템을 도입해 지원사업 신청 절차를 대폭 개선한다. 기존에는 각 사업별로 별도의 로그인과 서류 제출이 필요했으나, AI+ 로그인을 통해 한 번의 인증으로 모든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해진다. AI 에이전트는 지원사업 추천, 서류 작성, 제출까지 지원하며, 공공데이터 개방과 연계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내부 행정에서는 반복·단순 업무를 자동화해 정책 정밀도를 높이고, AX 전환을 통해 지원 절차를 빠르게 개선한다. 이 시스템은 2026년 7월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초기 3개월은 시범 운영 후 전면 확대된다.

다만, 일부 보안 인증 절차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며, AI 추천 알고리즘은 초기 학습 데이터 한계로 인해 정확도가 85%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업은 AI+ 로그인 계정을 사전에 등록해야 하며, 기존 지원사업 신청자는 별도 전환 절차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