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국민 참여 예산제도를 전면 확대한다. 모든 국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게 되며, 시행 시점은 2026년 하반기다. 이는 기존 정책 수립 과정에서 국민 목소리를 반영하던 방식을 예산 편성 단계까지 확대한 조치다.

기획예산처는 정책 수립부터 예산까지 국민 모두의 참여와 목소리가 담기는 과정을 강조한다. 특히 AI 시대 기술 활용과 일자리 설계, 노후 안심 지원 등 중장기 전략부터 예산안까지 국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국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가 국가 재정을 바꾸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절차, 예산 반영 기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