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파트너스는 지난 18일 행사용 맞춤형 음악 서비스 브랜드 'ERUNwave'를 공개했다. ERUNwave는 행사 기획, 운영, 연출을 담당하는 마이파트너스가 자체 기획한 부가 서비스로, 기존 행사 대행 영역에 음악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마이파트너스는 기업 워크숍, 세미나, 전시회, 콘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를 전담해 왔다. 이번 브랜드 론칭은 행사에서 단순 배경음악 재생을 넘어 분위기 조성과 브랜드 이미지 연출을 위한 전문 음악 서비스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ERUNwave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구체적인 항목과 요금 체계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행사 규모와 콘셉트에 따라 음악 장르, 연주 형태, 라이브 세션 여부 등을 조정하는 맞춤형 구성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마이파트너스 관계자는 "기업 행사에서 참가자 몰입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음악이 차지하는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며 "기존 행사 기획 노하우에 음악 전문성을 더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RUNwave는 현재 초기 출시 단계로, 구체적인 서비스 메뉴와 적용 사례는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마이파트너스는 향후 공식 채널을 통해 상세 정보와 견적 안내를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