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노는 두바이 홀딩의 호스피탈리티 부문인 주메이라 그룹과 파트너십을 맺고 마르사 알 아랍에 새로운 게스트 라운지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운지는 해안가에 위치하며 베노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주메이라의 호스피탈리티 역량을 결합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용 대상은 베노의 멤버십 회원과 주메이라 호텔 투숙객이다. 베노는 두바이에서 개인 제트기, 요트, 고급 차량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주메이라 그룹은 부르즈 알 아랍, 주메이라 비치 호텔 등 두바이 대표 호텔을 관리하고 있다.

마르사 알 아랍은 두바이 해안가에 위치한 복합 리조트 개발지다. 이번 라운지 오픈으로 두바이를 방문하는 고액 여행객을 위한 프리미엄 접객 공간이 추가됐다. 베노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동 지역 럭셔리 여행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