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원장 김성규)이 운영사 아티클21을 통해 ‘2026 전북 콘텐츠 포럼 CONTENT : NEXT’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포럼은 K-콘텐츠 산업이 창작·제작·유통 전 과정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상황에서 전북 지역의 콘텐츠 경쟁력을 점검하고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콘텐츠 기업 관계자, 창작자, 유통사, 투자자 등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진흥원은 향후 포럼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K-콘텐츠 시장은 글로벌 수요 확대와 플랫폼 다변화로 창작부터 유통까지 전 주기의 혁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번 포럼은 지역 콘텐츠 생태계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포럼의 성과는 전북 지역 콘텐츠 기업의 네트워크 확장과 사업 기회 발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구체적인 참여 조건, 비용, 계약·조달 연계 방안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