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2026학년도 AI 데이터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33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는 청년들의 AI·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의 AI·데이터 교육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인공지능 모델링 등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건국대 관계자는 “AI와 데이터 분야는 기업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영역”이라며 “학생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학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됐다. 수료생에게는 건국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됐으며, 일부 우수 수료생에게는 취업 연계 기회도 제공됐다.
건국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AI·데이터 분야 취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취업 연계 성과나 기업 협력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