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레이’는 AI 툴만으로 제작된 영화로, 기존 제작 방식과 차별화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작품이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의 완성도를 검증하는 자리인 동시에 AI 기반 콘텐츠 제작의 가능성을 업계에 공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에는 하정우 전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참석한다. 그는 AI 정책 수립 과정에 관여했던 인사로, 이번 간담회에서 AI 영화 제작의 현실과 과제에 대한 실무적 관점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구체적인 발언 내용이나 패널 구성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틸레이’가 AI 툴로 제작된 만큼, 시나리오·연출·편집 등 제작 전 과정에서 AI가 어느 수준까지 개입했는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시사회가 AI 영화의 상업적 가능성과 제도적 보완점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행사는 블라인드 시사회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영화 상영 후 간담회를 통해 작품과 AI 제작 방식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AI 영화의 기술적 완성도와 산업적 파급력이 실제로 어떻게 평가될지는 시사회 이후에나 구체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