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사회는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경력 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히 고용 창출을 넘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이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강화하는 ESG 경영 확산과 맥을 같이 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여성의 성공적인 경제 활동 재개를 지원하는 기관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원민경 장관이 종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하여 여성의 취업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여성들이 직면한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더 나은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원 장관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직업 훈련 프로그램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살펴보며, 여성들이 새로운 경력을 쌓고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변화하는 노동 시장의 요구에 발맞춘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과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취업 성공 사례에 주목했다.
이번 종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방문은 여성 경제 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이를 통해 여성들이 경력 단절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당당하게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튼튼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이러한 노력은 여성 인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ESG 경영 실천에 있어 성평등 가치 확산을 더욱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는 동종 업계의 다른 여성새로일하기센터뿐만 아니라, 여성 인력 채용 및 양성에 관심을 기울이는 모든 기업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