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정부기술진흥협회 회원사들과 조달개혁 방안 마련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조달 단가계약의 경쟁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번 브레인스토밍 세션은 조달청 강성민 구매사업국장과 정부기술진흥협회 이형각 회장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었다. 조달청의 구매사업국에 소속된 강성민 국장과 정부기술진흥협회 회원사 대표 20여 명이 참석하여 다각적인 논의를 펼쳤다.
이번 세션의 주요 내용은 조달 단가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쟁 제한 요인을 제거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었다. 특히 조달 단가계약의 경우, 가격 외에 기술력, 품질, 서비스 등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합리적인 계약 체결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방안이 핵심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강성민 국장은 이번 브레인스토밍 세션에서 조달청이 추진하고 있는 조달개혁 방안의 개요를 설명하고, 회원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했다. 회원사들은 조달 시장의 경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특히 조달 단가계약의 경우, 기술 평가 기준의 객관성 강화, 평가 과정의 투명성 확보, 계약 조건의 유연성 확대 등을 제안했다.
이형각 회장은 조달 시장의 현황과 과제를 진단하고, 조달청과 정부기술진흥협회가 상호 협력하여 조달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방안을 모색했다. 그는 조달 시장의 규모 확대와 함께 기술 경쟁력 강화가 조달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브레인스토밍 세션은 조달청과 정부기술진흥협회가 조달 시장의 경쟁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첫 단추를 밟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향후 조달청은 이번 세션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조달 관련 규제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정부기술진흥협회와 함께 조달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조달 단가계약의 경쟁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