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산하 24개 공공기관과 함께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맞춰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통해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활용 분야와 분석 분야로 나뉘어 운영되며, 활용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구성되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 분석 분야는 자유과제 분석과 지정과제 분석 부문으로 나뉘어 기관 간 데이터 융합을 통해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 모델과 시각화 결과물을 도출한다. 한국전력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산하기관은 전력, 수자원, 기상, 환경 등 정책 현안별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과제를 제시했다. 접수된 작품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총 26개 우수팀을 선정하며, 최종 수상팀은 6월 발표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수상팀에게는 총 9,1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및 기관장상이 수여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상작이 실제 정책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공간 지원, 데이터 활용 진단(컨설팅), 사업화 연계 등 다양한 후속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안세창 기획조정실장은 "부처 출범 이후 최초로 산하 공공기관 통합 방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환경과 에너지가 융합된 참신한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희망한다"라며 "데이터 개방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대전환의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후부 AX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 기후부 에이엑스(AX)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해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 및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
박지은·사회··약 2분 읽기

관련 기사

사회
한일 외국인 정책 협력 강화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4월 6일 마쓰시마 미도리 일본 총리 보좌관과 면담하여 양국 외국인 사회통합 정책과 인적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담은 한·일 간 이민·다문화 정책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사회
DMZ 평화의 길 12개 테마노선 10개 지역 운영
DMZ 평화의 길은 10개 지역에서 12개 테마노선을 운영하며 2026년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혹서기 7~8월을 제외하고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방문 전월 1일부터 방문 8일 전까지 DMZ 평화의 길 누리집과 걷기여행 '두루누비' 앱을 통해 가능하다.

사회
재난지원금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제외
재난 피해 지원금이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에 반영되지 않도록 제도가 개선된다. 어르신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복지부의 새로운 조치가 시행된다.

사회
교통카드 찍고 조명 끄고 플러그 뽑고 에너지 절약 다짐
서울시가 교통카드 사용, 불필요한 조명 끄기, 안 쓰는 플러그 뽑기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이벤트를 4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시민들은 화면 두 번 터치로 실천 다짐 댓글을 남겨 동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