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센터는 2026년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환경 보호 프로젝트 청·정을 공식 출범했다. 청·정은 ‘청소년 정화활동’의 줄임말로, 2013년부터 지속되어 온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 대상 환경 인식 제고와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역 하천 정화, 재활용 캠페인 등 현장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 경청센터는 이를 통해 청소년의 환경 리더십 함양을 기대하고 있다.

청·정은 경기도 내 10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된다. 각 아카데미는 지역 환경 단체와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청소년들은 월 2회 이상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활동 결과는 온라인 플랫폼에 공유된다. 경청센터는 활동 우수 청소년에게 인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환경 개선과 청소년 성장 지원을 동시에 추구한다.

청·정은 ESG 경영 관점에서 기업의 환경 책임 이행과 연계될 수 있다. 기업은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공급망 내 환경 인식을 제고할 수 있다. 또한 지역 정화 활동을 통해 기업 이미지 개선과 규제 대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경쟁사와 차별화된 ESG 전략으로 활용 가능성이 있다. 경청센터는 향후 참여 기업 확대를 통해 프로젝트 규모를 키울 계획이다.

청·정은 청소년 환경 교육 확대와 지역 사회 협력 강화를 과제로 안고 있다. 참여 청소년 모집과 지역 자원 연계가 핵심 과제다. 재정 확보와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도 필요하다. 경청센터는 정부 지원과 민간 협력을 통해 과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향후 5년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청소년 환경 리더십이 지역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